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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

개발자픽

2023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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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Calice
Nesiya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앨리스. 다양한 카드를 모아 이상한 나라를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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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준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소재로 한 로그라이트 덱 빌딩 게임입니다. 해당 장르의 바이블인 Slay the spire와 유사한 맵 구조를 갖고 있으나 메인 시스템이나 분위기는 Dicey Dungeons에 보다 가깝습니다. 첨부한 실제 전투 UI를 보시면, 다이시 던전이 바로 연상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 게임 만의 차별점을 꼽자면, 평범한 공격 수비 용도의 카드(조합 카드)와 별개로, 이 카드를 사용하는 데에 필요한 숫자 카드 또한 덱 빌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이시 던전에서 주사위를 굴려, 자신이 세팅한 무기들의 효과를 발동 시키듯 이 게임의 경우에는, 빌딩한 숫자 카드 덱에서 숫자를 뽑아서, 메인 카드의 효과를 발동 시킵니다. 두 가지의 덱을 모두 구축해가며 서로 시너지가 나는 조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몇 가지 특징을 말해보자면,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이 랜덤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일 것 같습니다. 다소 불편한 요소이기도 하였는데요, 예측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플랜을 구축하는 데에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랜덤 요소는 저는 불호였습니다. 이 생각은, 유물 중 대상을 선택하게 만들어주는 유물을 얻고서 더 확고해졌는데요. 애초부터 카드 사용 대상을 설정할 수 있도록 코딩이 가능했다면, 왜 굳이 디폴트 상태를 랜덤 공격으로 설정했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덱 빌딩 게임을 하며 무작위성으로 인해 명암이 갈리는 것을 안 좋아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을 텐데 말이지요. 또한, 덱이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매턴 덱의 모든 카드를 섞어 넣은 뒤 다시 뽑는 구조라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예컨대, 제 숫자 덱이 1~10의 숫자가 모두 1장씩 10장으로 되어있으며, 이번 턴에 1~5를 전부 뽑았다 해도 다음 턴에 또 1~5를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뽑지 못했던 6~10이 뽑힌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런 구조는 덱 빌딩이 아니라 백 빌딩 게임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던 구조인데요. 덱 압축의 중요성이 몇 배로 올라간다는 게 특징이며, 특정 파워 카드를 중심으로 덱을 구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카드 제거를 휴식처와 상점 모두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 덱 압축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의도한 방향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트는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공격 수비의 이펙트 등은 가시성이 떨어지는 게 아쉽습니다. 중독성 있는 BGM이나 효과음이 추가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점은 두 가지 정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로딩이 매우 잦고 깁니다. 말판에서 이동 후 전투/상점/이벤트 등에 진입하고 또 나올 때마다 로딩이 걸립니다. 플레이 템포를 매우 늘어뜨립니다. 또한, 몬스터들의 패턴 디자인. 다시 말해 레벨 디자인이 너무 단순합니다. STS가 재밌었던 것은 여러 몬스터들이 저마다의 개성있는 패턴을 보유하였던 것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아직 '때린다', '막는다' 밖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강한 적은 '강하게 때릴' 뿐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잠재력은 있는 게임 같습니다. 단순히 덧셈, 곱셈을 해나가는 게임이기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원수미
숫자카드를 더하고 빼서 전략적으로 싸우는 덱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단점] 1.아쉬운점은 게임속에서 흘러나오는 브금이 앨리스 동화세계관하고 매칭이 되지않습니다. 게임 그래픽만 보면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느낌인데 브금은 그런느낌이아니에요. 2.어디선가 많이 본 인터페이스 [장점] 1. 전략카드에서 어떤방식으로 싸울수있는지 쉽게 연상되는 스킬 2. 숫자를판매하고 추가해서 자유롭게 싸울수있습니다. 3. 쉬워보이지만 싸우다보면 어려움 (공격만 하면 방어를 안해서 피가 다깍여있습니다) [바라는점] 숫자카드를 그대로 쓰는거보다 포커카드 를 써서 좀더 앨리스스타일로 만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1- 포커 A 11-포커J 12-포커Q 13-포커K 조커 - 사용안함 [소감-별5점 만점] 그래픽 - 5점 사운드 -2.5점 독창성- 3.5점
게이머
서재신
카드 사용 효과음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재밌었고 효과 카드와 숫자 카드로 나눠진 전투 방식이 좋았습니다.
게이머
김가현
귀엽고 개성적인 일러스트가 눈길을 끌고 매력적인 전략 시스템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게임 처음 프롤로그 컷신 너무 귀여웠어요! 시각적인 부분에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앨리스의 스토리를 게임으로 색다르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스킬도 나쁜말하기, 소리지르기 등 하나같이 귀엽고요 ㅋㅋㅋㅋ 아쉬운 점은 숫자 카드 디자인이 단조롭다는 것? 트럼프 카드 디자인을 쓰거나, 테마 아이템으로 카드를 꾸밀 수 있게 하는 시스템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게임 디자인에 반해 숫자 카드가 넘 심플한 것 같아요. 그 외에는 게임 난이도도 선택할 수 있고 스테이지도 많아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좋아요!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응원할게요~!
게이머
전우석
거진 1~10까지의 숫자로만 진행이 되기에 다소 단조로워 질 수 있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픽은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박다민
덱 빌딩 게임 답게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가며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 초창기라 전반적인 퀄리티 는 좋아 지겠지만 판매하는 아이템 의 가격을 낮춰주는 아이템 을 먹음과 동시에 소수점으로 떨어지는 점 과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 발생 시, 획득하지 않고 넘어가 버리는 점 은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습니다. 바라는 것 이라면 카드나 아이템 효과 설명이 좀 더 자세 했으면 합니다.
게이머
함석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이시 던전'이라는 게임의 이미지를 떨쳐내기는 힘들었습니다. '다이시 던전'과 달리 여기서는 카드에 입력해야 하는 숫자 또한 제거를 하거나 추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능 외에는 '다이시 던전'보다 부족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다이시 던전'에는 캐릭터 별로 고유 능력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calice'에 그런 기능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고 이 게임만의 특별한 기능이 적어도 한 두 가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 많이 받으시고 많은 발전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김태윤
슬더스 느낌이 살짝 나는것 같은데,, 무엇인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게임에서의 내용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것 같긴 한데, 튜토리얼을 조금 더 확충해 주셨으면 조금 더 나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같은 경우에는 잘 뽑혀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될 것 같은데, 게임 플레이적 개선이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게이머
허욱
일단 게임 내 시스템에 대한 설명부족이 많았습니다. 상대의 아이콘을 보고 무슨 행동을 하는지, 상태이상 디버프의 효과가 뭔지, 플레이어가 받고있는 버프가 뭔지 표시가 없습니다. 게다가 버그인지 뭔지 마비효과 적용이 안되는데다 흰토끼의 부채는 발동을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이펙트가 중요한 장르는 아니지만 매우 밋밋한 전투 이펙트에 조금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추후 개선을 통해 해결되길 바라며, 다른분들이 지적하셨듯이 대상지정을 아이템으로 만든건 게임의 전략적 요소를 매우 반감시키는 안좋은 시도인거 같습니다.
게이머
김도형
덱빌딩 로그라이크입니다. 역시 덱빌딩 류의 초창기 개발상황답게 컨셉 플레이가 제한적입니다. 카드 & 숫자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이시 던전' 쪽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기타 로딩이 길다거나, 이펙트가 부족하다는 점은 추가적인 개발이 이루어 질 꺼라 생각합니다. 다른 것 보다 지금 당장 급한 건 '덱 컨셉을 많이 추가하는 것, 이벤트 요소가 더 많을 것(엘리트/? 이벤트의 추가)'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덱빌딩의 재미는 이미 파이가 많은 만큼 참고할 수 있는 게임이 많을 것이고, 그만큼 차별점도 내세워야 할 것입니다. 해당 숫자 카드를 트럼프 카드라 생각하고 '스페이드, 하트, 클로버, 다이아'를 활용해서 컨셉을 추가해도 좋을 것이고, JQK를 추가해 다른 용도로 사용가능 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지금 당장은 다른 덱빌딩 과의 차별점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다른 덱빌딩 만큼의 재미를 이끌어내기엔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에는 더 좋은 개발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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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파이터즈 오브 로그
픽셀게임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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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카골드 컴퍼니
와 레트로 느낌 너무 좋아여!!! 효과음도 옛날 감성 그대로 ㅠ
게이머
서승환
대전격투 장르에서 영감을 얻은 전투 스타일에 로그라이트 요소를 접목이라는 소개를 보고 게임을 접했습니다. 어릴적 문방구 앞에서 과자 먹으며 하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게임 대전격투와 로그라이크 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했지만 한 마리의 뚱뚱하고 못생긴 기니피그를 잡은 느낌. 보스전 때는 '대전격투'라는 느낌이 나지만 그 이외엔 오히려 상단의 적 체력바가 의미없는 느낌입니다. 몇대 때리면 똑같은 잡졸이 여럿 나오는데 떄릴때마다 체력바의 대상이 바뀝니다. 차라리 완전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는 기반 위에 보스전은 대전격투, 보스전의 보상으로 랜덤한 스킬 혹은 능력치 강화, 장착 아이템을 획득하고 일정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상점에서도 그간 모은 돈으로 강화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끔 했으면 어떘을까 합니다
게이머
서지호
길거리 싸움에 랜덤의 적을 마주하는 것 외에는 로그라이트의 요소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커멘드와 적 AI가 대전 게임 치곤 단순한 편이지만 양옆에서 몰아서 나오는 적이 달라붙거나 원거리 공격을 하는 순간 가드가 안 통하고 네임드 몹? 또한 두 명 이상이 한 번에 나오는 경우가 있어 생각보다 체감적인 난이도가 크고 전반적으로 라이트한 느낌보단 매니아틱한 느낌이 강합니다. 아트 스타일이 비슷해서 그런지 '미니 파이터'가 떠오르네요
게이머
최성빈
게임의 기틀과 스토리자체는 훌륭합니다. 다만 아직 기획적으로 다듬어지지않은 부분들이 보입니다. 매니아들이 많은 소재인만큼 레벨디자인과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한다면 좋은게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대전 액션에 로그라이트를 섞기는 했으나, 무작위의 상대와 붙는다는 것만 로그라이트답지, 그 외의 것은 전혀 없다는게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개성있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개성있는 스킬, 개성있는 적과 또 그 적의 공격, 중간마다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와의 전투가 구현되어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물론 저는 1지역도 못깨는 똥손입니다. 그래도 철권도 컴퓨터 2스테이지 이겨본 적이 없는데 이 게임에서는 커맨드 스킬 남발로 8스테이지까지 갔으니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GAEM START는 좀...
게이머
성승민
스프라이트가 보이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로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는 상황입니다. 삭제하고 다시 깔고 해상도와 전체화면 모드를 전부 바꿔가면서 테스트 해봤지만 역시나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재밌어보여서 기대하고 플레이 해보려했는데 아쉽습니다. 테스트를 조금 더 많이 해보시면 이런결과는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2007년 넷마블에서 오픈 베타를 하고, 2014년에 서비스 종료를 선언했던 미니파이터가 많이 생각나는 게임. 게임의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 특징들 모두 미니 파이터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수준이다. 특히 사운드 리소스는 거의 그대로 썼다. 게임 자체가 재밌냐고 하면, 격투 액션에 필드 전투와 1대1 전투를 병합한 형태인데, 게임의 깊이가 부족하고 커맨드 조작 특성상 숙련된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접근성이 떨어지며 밸런싱 부분에서도 많은 조율이 필요해보인다.
게이머
최지훈
가성비 좋은 커맨드 기술만 남발하면 그 무엇도 무섭지 않다 잡몹들은 강공격으로만도 다 쌈싸먹는다 돈 너무 적게 줘서 살 게 없다 갈 길이 먼 게임
게이머
임현웅
필자가 격투게임을 잘 하는 편은 아니여서 정확한 평가는 내릴 수 없으나, 세부적인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게임 자체는 도트가 괜찮게 뽑혔고 무엇보다 로그라이크랑 접목시켰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초보자 기준으로는 적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게임이 어렵습니다. 때문에 이지 모드 등을 넣었으면 합니다.
게이머
이성혁
대전격투와 로그라이크의 결합 [파이터즈 오브 로그]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이 옛날 벨트스크롤 게임 "파이널 파이트"를 하는 느낌이었다. 양측에서 접근하는 적들을 때리는 맛이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플레이하면서 커맨드 입력하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했는데, 양측에서 나를 때리면 가드가 소용이 없다는 것이고 다굴엔 장사가 없다는 것이다. 몹을 몰아 커맨드 입력을 해서 딜을 욱여넣길 원했지만 내 손이 느린건지 커맨드를 입력하기 전에 맞아서 취소가 되어버린다. 결국 맞아서 다운되어 무적시간까지 기다렸다가 구석으로 피해 다시 자리를 잡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였다. 도트가 수려하여 보는 맛이 있었지만 조금의 개선이 필요한 게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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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Death the Guitar
Toroya My Battery Is Fried
"소리"와 "전기"를 사용하여 인간을 파괴하세요! 팝 & 폭력 2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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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Can't access this game's beta with the steam key code. There's only one key in the ZIP file, so I'm pretty sure it's a "duplicated key code" problem.
게이머
김승원
as you see this image, we can not access your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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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Nqc : Non Qualia Character
타르프 스튜디오
"NPC 가 된 인간의 자신을 찾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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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커넥트픽 선정 당시 분명히 플레이가 됐는데... 제 컴퓨터가 그 사이 이상해진걸까요...? Z를 눌러 게임을 시작하면 배경 화면의 색이 바뀐 이후 전혀 진행되지 않습니다. 혹시 확인해주실 수 있나요?
게이머
김형중
세계관만으로도 플레이어를 끌고 가는 작품. 게임플레이 자체는 단순하고 그래픽도 투박하지만 게임 속 게임이라는 설정이라 스토리에 빠지면 아무래도 상관없어진다..
게이머
김승원
녹화된 과거의 세계, 2D게임 속의 게임, 현재 세 곳의 세상을 넘나들며 '자신'이 누구였는지 찾는 어드벤처 게임 멸망한 세상, 복제된 뇌 등 각종 궁금증을 유발하는 떡밥들이 나오는 순간 플레이어에게 던져주는 연출들은 섬뜩하기도, 호기심을 유발해서 세계관에 빠져 들게 만든다.
게이머
전우석
작년보다 더 발전한 느낌이 드는듯 합니다. 심오한 분위기와 연출은 더 상승하고 특유의 3D전투는 다소 복잡해진것 같지만 오히려 더 몰입되어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박하빈
BIC 작품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bgm, 플레이 방식, 스토리, 하나하나의 요소들이 전부 빠짐없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정식 출시만을 기다리는 나날입니다.
게이머
남시현
저는 언더테일에서 충격을 받고 인디게임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국에서도 이런 게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개무량하네요. 다양한 씬들로 어떤 연출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시작부터 스토리 밀도가 꽤 높다고 느껴지는데 딱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어렵진 않게 조절이 잘 된 듯 합니다. 기대 많이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부분을 꼽자면 전체적인 디자인이 너무 칙칙하다는 것이네요. 그래야만 하는 의도가 있으셨더라도요. 그리고 3D 전투 파트에서 조작이 너무 어렵습니다. 한손으로 공격에 시점전환을 하면서 대쉬에 커맨드까지 입력하는 것은 너무 버겁습니다. 모쪼록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작년보다 더 발전했군요. 좀 더 심오한 세계관을 구성하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식출시를 기대하겠습니다.
게이머
전현윤
세상이 멸망한 이후에 남은 가상세계를 보여주는 느낌의 게임 단순 2D 게임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서는 3D 세계로도 들어가는게 여러 게임이 합쳐져 있는 느낌도 납니다. 2D 때는 언더테일 같고 3D 때는 해킹게임 하는것 같아요. 진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빨리 전체 스토리를 알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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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러울
게임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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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주인공들이 입에 걸레를 물었으나 더럽지는 않다. 조작법은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시스템은 그렇지 못하다. 공격, 스킬은 그렇다 쳐도 더블 점프에 딜레이가 있고 대시가 짧으니 답답하다. 아트워크와 배경, 액션 연출에 엄청난 공을 들였지만 최적화를 신경쓰지 않아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하지만 파트너를 타고 추가 도약을 한다는 등의 플랫포머 요소와 전투 시스템은 재밌게 즐길 정도로 레벨디자인이 투박하게라도 잘 되어있다. 그러나 세이브 포인트의 부재 혹은 부족한 체력을 보충할 여지가 없어 재밌는 부분만 믿고 가려고 해도 이어가기 힘들다. 여러번 삐끗하다 다음의 기약 없이 게임을 종료하기 때문.
게이머
겜토
처음 도입부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프레임이 끊기고 화면이 조금 늦게 움직이는 것 때문에 약간 어지럽습니다...ㅠ 아쉬웠던건 공중 공격이 이상하게 방향키를 입력하면서 공격을 안합니다ㅠ 그리고 몬스터가 깃털처럼 가벼워서 천천히 내려가는거 수정 부탁드립니당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박현빈
동양풍 요괴설화가 잘 녹아들어간 아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프레임이 버벅대는 문제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또한 대사에 비속어 부분이 들어갔으나 뭔가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억지로 들어간 투박한 대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 15세 이용가임은 알고있으나 뭔가 어색한 분위기가 들었습니다. 사운드가 없어서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ㅠ
게이머
이찬희
아트가 굉장히 독특합니다. 캐릭터와 두억시니의 점프 액션이 일관성있지 않은 문제가 있고, 세이브 포인트가 없다시피 하지만 그럭저럭 즐길만한 게임이었습니다. 사운드가 없다는 점이 대단히 아쉽습니다.
게이머
안승준
너구리 요괴와 두억시니의 케미 액션 게임. 내용 자체도 신선하고 보스 또한 우리가 잘 아는 요괴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있어 흥미로웠다. 게임은 너구리 요괴가 조작 캐릭터고 두억시니는 따라다니는 보조 역할을 한다. 이 두억시니를 통해 3단 점프를 하거나 장산범의 흔적을 발판 삼아 뛰어 오를 수 있다. 또한 적의 후방에서 타격하면 표식이 붙는데 A를 눌러 이 표식을 터트림과 동시에 게이지를 채우고 피해를 입힌다. 게이지를 다 채우면 스킬을 사용 할 수가 있어 두억시니의 역할이 중요한 편이다. 보스전에서도 이 부분을 활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HP를 회복하는 수단은 존재하지 않지만 적들의 공격력이나 패턴 자체는 위협적이지 않아 난이도도 적당하다. 조작감이 조금 구리긴 하지만 점프맵은 건너뛸 수 있기에 문제 되진 않았다. 어째선지 음악은 스킬음 하나 밖에 들리지 않았던 것 말고는 단점이라 말할 게 없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한 게임이었고 더욱더 추가되면 좋겠다!
게이머
사정훈
그래픽도 예쁘고 캐릭터의 컨셉이 확실해서 좋은데... 조작법이 불편하고 전체적으로 버벅 거리는게 심합니다. 폴리곤이 좀 많은것 같아서 그런거 같은데 약간 아쉽고, 몬스터들이 버그가 많은 편이고 점프가 잘 안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게임자체의 BGM이 하나도 없어서 횡한 느낌이 너무 아쉽습니다. 뼈대는 정말 탄탄한 게임 같은데... 좀만 더 수정해보시면 분명 좋은 결과물이 나올것이라 생각됩니다.
게이머
우채은
조작키가 조금 불편한 점이 아쉬워요 대쉬점프가 안 되는 것 같아서 제 문제인가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닌 것 같고 조금만 더 수정하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 같은 배경의 게임을 좋아해 플레이하는 데에는 재밌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캐릭터도 꽤 귀여워서 눈도 재밌었어요
게이머
신수현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특성 사운드 제외하고 사운드가 안들림 그리고 조작키 설정이 있으면 좋겠음 쉬프트 - 대쉬 / X - 점프 / C - 공격 << - 누르기 힘듬 적응 안됨 가끔 가다가 두억시니가 잘 안따라옴 밞아야 하는 구간에서 살짝 버벅거려서 밞을수가 없음 가끔가다 동시입력이 잘 안됨 그외에는 딱히 불편함은 느낄수없었음 귀여운 그래픽에 한국적인 배경설정으로 꽤 흥미로움 비슷한 게임으로는 할로우 나이트 정도를 꼽을수있을것같음.
게이머
이수용
횡스크롤 플랫포머 액션 게임입니다. 아트 퀄리티가 뛰어나며, 약간의 프레임 드랍을 제외하면 조작감도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스테이지의 레벨디자인도 그렇게까지 어렵지도 않고 좋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와 서포트인 '두억시니' 사이의 비속어 남발이라던지 인트로에 짧은 그림 컷신이라도 두 캐릭터 사이의 빌드업이 있는게 플레이어를 납득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레이 도중 '응집체'라고 하는 서포트 두억시니가 특정 위치에서 발판이 되는 기능이 있는데 인게임 설명에서는 그냥 '근처에 가면' 되는 것 처럼 설명을 하는데 실제로는 공중에서 두억시니를 밟고 나서야 근처 응집체에 두억시니가 이동하기에 이런 저런걸 고려하면 플레이어에 대한 친절함이 조금 부족한게 좀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창엽
전반적인 비주얼은 매력적이다. 그러나 사운드가 없고, 첫 맵에서 프레임이 뚝뚝 끊긴다. 캐릭터는 불필요하게 흐느적거리고 유연해서 생각한대로 조작하기 어렵다. 여러모로 전투에 대한 조율은 상당히 부족한 편. 기본 조작 체계도 불편하다고 느껴진다. 공격과 점프의 키 할당 기준이 게임마다 다르고, 여기에 적응된 사람들을 위해서 키맵핑 기능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튜토리얼의 대부분을 대사로 커버하고 있는데, 중요한 멘트 같은 경우에는 강조 표시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넘어가는 경우 조작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넘어가버리기 때문. 대화말고도 다른 방식으로 키 튜토리얼이 표시 되어야 한다. 주인공과 두억시니의 사이가 튼실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허울없이 비속어로 대화하는 것이야 이해가 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 제 3자의 입장에선 다짜고자 비속어가 튀어나오는 셈이니 이 점 때문에 이야기를 읽는데 불쾌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죽었을 때 세이브 포인트도 상당히 먼 것이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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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페퍼그라인더
알 엑
페퍼 그라인더는 액션으로 가득한 2D 어드벤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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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오유택
오리 시리즈에서 사막 모래를 뚫고 가는 기믹을 이용한 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훌륭한 도트 아트와 사운드에 힘입어 드릴을 이용해 시원시원하게 적들을 처치하며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머
강성진
미.쳤.습.니.다 닌텐도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드릴'을 통한 시원시원한 러닝이 너무 마음에 들고 전체적인 '일관성'이 게임의 퀄리티를 높입니다 열쇠를 먹으면 드릴에 끼우고, 그 드릴을 통해 문을 연다던가 스테이지 클리어를 드릴을 넣고 돌려 깃발을 올린다거나 하는 일관된 테마에 감동 받았습니다 장르를 특정하기는 힘들겠지만, 섬세한 조작을 요하는 플랫포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해 봐야 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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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Roguematch : The Extraplanar Invasion
Starstruck games
Roguematch-매치3 방식과 턴제 기반의 로그라이크 RPG와 융합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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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콜드라인
아담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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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채민
전화 ARS의 현실감과 긴박감 때문에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실제로 전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날로그 전화기의 특성을 잘 살려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또, 자동 안내 메시지와 상담원은 플레이어에게 쓸데없는 말과 선택지를 계속 내놓으며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이거 때문에 열받음이나 답답함에 속이 꽉꽉 들어차고.. 실제로 고객센터와 통화하는 경험이 재현된 것 같습니다. 플러스 요소: 독창적이고 재미난 컨셉과 스토리. 게임은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실수로 핵탄두를 발사한 상황을 가정했는데요. 이게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위기감과 중대한 사명감을 부여하며, 게임에 몰입하게 합니다. 또 주인공이 미국과 연결되기 위해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를 거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마이너스 요소: 딱히 없습니다. 총평: 독창적인 컨셉과 스토리, 현실감과 긴박감 넘치는 전화 ARS, 적절한 난이도와 도전적인 플레이, 전화를 이용한 실험적인 요소까지?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모든 이야기를 알고 나면 다시 플레이 할 가치가 낮다는 것?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이머
이찬희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제 리뷰를 더 읽고 싶다면 1번, 그렇지 않고 다른 리뷰를 읽으시겠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1] 목적과 상관없는 쓸모없는 말로 점철된 ARS, 또 그렇지 못하게 별의 별 기능이 다 들어있다는게 웃긴 포인트였습니다. 10분간의 제한시간이 우습게 보였지만 전화기 세상 속에서 헤매다 보니 첫 번째 시도는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다른 분의 리뷰를 읽고 싶으시다면 1번, 그렇지 않고 제 리뷰를 마저 읽고 싶으시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2] 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도 때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는 것에 필요한 코드 여섯 자리, 요격기 출동에 필요한 코드 중 앞 두 자리만 얻고 실패했습니다. 마저 읽고 싶으시다면 1번, 그렇지 않고 싶으시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1] 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시도 끝에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응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절해 보이려 노력하고, 정작 나에게 쓸모도 없는 메뉴를 준비해놓은 ARS를 상대하는 짜증났던 제 과거의 모습이 겹쳐, 화도 나지만, 10분동안 핵전쟁을 막을 방법이 ARS뿐이라는 컨셉과 너무나도 사실적인 모습에 오히려 웃음이 더 많이 나왔던 상당히 뛰어난 아이디어의 코미디 게임이었습니다.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 메뉴로 돌아가기 위해 0번을 눌러주십시오. [0]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제 리뷰를 더 읽고 싶다면 1번, 그렇지 않고 다른 리뷰를 읽으시겠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2]
게이머
최지훈
실수로 핵을 날렸으니 그에 대한 대가를 10분 안에 치뤄줘야겠어. 보고체계를 뚫고 다이렉트로 상황을 전화는 핫 라인...의 반대말로 콜드라인... 그러니까, 전화가 시원치 않다. 실수로 핵탄두 날렸는데 그걸 요격해달라고 미국에 전화를 걸었더만 그걸 왠 서비스 센터 안내메시지가 받고 앉았다. 감이 오는가? 당신이 똥줄타는 동안 자동안내메시지는 형편 없는 말을 거침 없이 내뱉기 일쑤며 쓸데 없는 선택지를 계속 내놓는다. 이런 안습한 상황을 뚫고 핵을 막아야 하는 것이 목표다. 고작 전화따위가 엄청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과 열받는 통신음이 포인트.
게이머
원수미
[진짜 긴급한 상황일때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1번 - 체험하는순간 그냥 포기를 선택할지도 모릅니다. 2번 - 열받아서 긴급코드 찾으려고 하다가 상담원 대기전화도 걸어보지만 ...결과는.... X번 - 게임플레이후 현실로 탈출하는 유저 전화가 너무 리얼해서 위의 설명말고는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 물론 체험판 엔딩이 존재하지만 그전에 트라우마가 올거같아요..ㅎㅎㅎ
게이머
오유택
15분내에 자동응답기를 통해 위험에 빠진 미국을 구하는 게임입니다. 한국어 더빙이 잘 되어 있어 놀랐고, 10분즈음이 되자 그냥 핵전쟁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개발자의 진심이 잘 느껴졌습니다.
게이머
김형중
평소 유튜브 동영상도 1.5배속 아래로 보지 못할 만큼 성질이 급한 나에게는 농담이 아니라 고문 그 자체였다. 플레이어의 속을 터지게 하는 게 의도한 것일테니 아주 성공적인 게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말 무서운 점은 이런 불편한 ARS가 지나친 과장 및 뇌절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에서의 일부 ARS보다 배려심이 있는 편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적어도 1시간 내내 나중에 다시 걸어달라며 끊어버리지는 않으니 말이다..
게이머
김동혁
하면서 정말 열이 날 정도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게이머
중괄호
ARS 전화의 불편함을 극대화하여 짜증을 유발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게임입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게이머
김창엽
전화 통화를 통해 미국으로의 핵 공격을 막아야하는 게임. 동시에 이 게임은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해 풍자한다. 이 게임은 상당한 인내심과 기억력, 그리고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 게임이다. 메뉴얼의 번호를 외워야 하고, 여러가지 패스워드 암기에 능통해야만 한다. 하지만 10분이라는 시간 제한 덕택에 그리 여유롭지 못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내 음성은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고, 본론에 도달하기 까지 시간을 질질 끌기 때문에 자연스레 답답함과 초조함을 이끌어낸다. 또한 해답을 찾았다고 안심한 순간,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패스워드는 순식간에 플레이어를 패닉에 빠트려서 더 서두르게 만들다가 10분이라는 시간 제한을 다 써버리게 되는 게임 디자인은 훌륭했다. 혹여나 게임이 막힌 분들을 위해 입력 순서를 아래에 서술하고자 한다. 332133.03222121121445783.221114081.11
게이머
김화준
ARS의 답답함을 10분뒤 세계멸망이라는 상황으로 10배는 더 크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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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SOLE
박스 투 더 박스
데린
세상에 믿을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고 했었던가요? 이전의 자신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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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다음을 생각하며 플레이 하는게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신동명
스테이지 마다 다양한 클리어 방법들이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심플한 도트만으로 매력있게 표현된 게임입니다.
게이머
박승희
새로운 방식의 퍼즐이라 머리를 꽤 써야 하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상자 갯수가 늘어날수록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도 적당하고 귀여운 상자들 캐릭터 덕분에 계속 눈길이 간다.
게이머
이창민
설계를 잘해야하는 레벨디자인이 돋보였으며 정식출시가 되었을 때 엔딩까지 봤습니다. 퍼즐 플랫포머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게이머
오유택
박스의 행동을 기록시키고 그 박스들과 함께 협동하며 플레이하는 1인 협동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시간차 협동이라는 깔끔한 게임성을 잘 살린 퍼즐 게임이였습니다.
게이머
여지안
과거의 나와 협동하는 게임입니다. 2인 게임은 몇 번 해보았지만, 과거의 나와 협동하는 게임은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2배속이 있는 것도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직관적이고 단순한 맵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네요.
게이머
김화준
몇초 전의 나와 몇초 후의 내가 쌓이고 쌓여서 퍼즐을 풀어가는 독특한 방식의 퍼즐게임.
게이머
서승환
퍼즐게임에 적성이 없는 이상 상자가 많아질 수록 뭔가 어렵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런점이 퍼즐게임의 묘미가 아닐까요 퍼즐게임에 있어서는 침팬지 정도의 지능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이전에 움직였던 행동이 다음 박스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떄문에 단순 해결이 아닌 설계를 해야 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이머
선현우
다음 박스가 지나갈수있게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생각하면서 움직여야한다는점이 어렵지만 재밌었던것같다. 퍼즐의 난도 설정도 밸런싱이 잘되어서 즐기기에 딱 좋았다 그리고 박스가 귀엽다...
게이머
이찬희
귀여운 박스들이 서로를 도와가며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 놀음 퍼즐게임. 사실 이런 시간 놀음 퍼즐 게임이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분명히 전 세계에서 만들어진 게임 중에 하나 쯤은 있을거에요. 그럼에도 지극히 단순한 표현의 그래픽이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고, 퍼즐의 디자인도 직관적이어서 금방 다음 행동을 생각할 수 있어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는 퍼즐 게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발판 스위치, 레버 등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직접 한번 눌러본다는 방법밖에 없어 시작 직후에 차분히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할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눌러보면 바로 알 수 있긴 하지만, 아쉽긴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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